땅스 트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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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스TRUST는?

땅스는 우리나라의 총 경지면적 158만 1000ha를 건강한 땅으로 재생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의 프로모터입니다. 일반농업으로 인한 토양의 오염과 질소과다 문제를 무투입 농사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토양의 생물학적 다양성이 회복된 땅은 온실가스 저장능력이 70%이상 향상되어 기후변화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연농, 자연재배, 자연농업으로 서구에서는 재생농업, 퍼머컬쳐, 영속농업 등의 용어로 불리지만 모두 땅에 집중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땅스는 크라우드와 함께 훼손된 농지를 건강한 땅으로 회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땅스트러스트는 건강한 땅을 유지, 확장, 재생하는 땅스의 주요 프로젝트입니다.

땅스트러스트는 기업이 지속가능한 농사방식으로 생산된 농산물을 사전에 구독하여, 다품종 소량생산의 소농이 판로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고, 제철에 건강한 생산물로 보상받는 방식입니다. 이는 자연농부가 일반농업으로 회귀하지 않도록 하고, 일반농부가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땅스트러스트를 신청한 기업은 사전에 구독한 농지규모에서 나오는 다양한 제철 먹거리를 원하는 방식과 형태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품목은 땅스와 협의하여 구체적으로 정하실 수 있습니다.

땅스트러스트는 온실가스 감축, 농약화학비료 사용량 감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 물부족 문제를 개선하는 사회적 가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힘으로 건강한 땅을 늘려갈수록, 땅이 살아나고, 사람이 살아나고, 지구가 살아납니다.

땅스트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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