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Cooperstation

1.

로컬의 상황과

맥락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

땅스는 로컬 condition에 맞는 농업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적절한 현지 조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5년 경력의 숙련된 professional ethnographer인 박사급 대표consultant는 현지 농민들, 주민들에 대한 참여관찰/심층인터뷰 등을 통해 로컬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최적의 방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환경 커뮤니케이션 전문성과 다년간의 자연농을 경험한 재생농업 전문 consultant의 진단과 맞춤형 설계가 가능합니다.

 2.

silo를 없앤

융합적 관점

땅스는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땅과 환경을 살려낸다는 본질에 충실하기에, 농업과 임업을 넘나들 수 있는 융합적 사고가 가능합니다. 땅을 재생한다는 관점으로 바라보면, 농업과 임업도 같은 뿌리를 갖고 있고, 문제해결점도 유사합니다. 땅스는 토양 재생에 최적화된 통합적 농업/임업 방식을 활용하여 지역별로 탄력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적용합니다.

3.

맞춤형 전문가

큐레이션 역량

개도국의 농업과 임업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입니다. 우리와 환경이 다르고 식생이 다르며 현지민의 생활이 다릅니다. 농업은 농법별, 작물별로 수많은 기술과 전문성을 필요로 하며, 신뢰감 있는 현지 전문가 네트웍이 매우 중요합니다. 땅스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pool을 확보하고 적시에 동원할 수 있는 유연한(flexible) 인력 매칭 시스템(기후위기솔루션 인적 네트워크)>이 있습니다. 땅스는 각 분야의 개인, 단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 Our Service

기후농업교육

학교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토양의 탄소감축 프로세스와 기후변화의 상관관계를 교육합니다. 학교 교육 과정, 기업, 공공 프로그램으로 진입하여 인식을 고취하고 제도를 개선하도록 영을 주는 게 목표입니다. 도시민들이 직접 기후스마트농업(climate smart agriculture, CSA)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업과 땅스농장을 운영하고 확장해 나갑니다.

SDGs 13.3

기후변화완화, 적응, 영향감소, 조기경보에 대한 교육, 인식고취, 인적.제도적 역량 개선

해외농업협력

한국의 농업기술과 제품을 필요로 하는 개도국을 지원하고 해결하는 일을 합니다. 개도국은 나라별로 지역별로 식량생산성, 토양산성화, 벌목과 화전, 사막화, 소득증대의 현안, 농업환경, 기술과 제품 부족 등이 존재하며 그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원하는 곳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런 곳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내 전문가와 현지 네트워크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전략을 수립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토양재생프로젝트

훼손된 토양과 산림 같은 탄소흡수원을 ‘토양재생프로그램’으로 복원하는 일을 합니다. 가뭄,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한 복원력을 키우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 합니다. 또한 토양의 질을 개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식량생산 체계를 만들어 소규모 생산자와 가족농의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공유지, 간척지, 매립지, 휴경지, 화전, 산불지역, 벌채지역, 관행농지 등 공간별 특성에 맞게 각각 커뮤니티가든, 숲조성, 포레스트가든, 재생농업, 자연농, 퍼머컬처등 자연모방기술(biomimicry,nbs)의 방법론을 적용하여 땅을 재생하고 토양의 탄소 포집력을늘리는 프로그램입니다. 토양재생프로그램에는 토양의 탄소격리를 높혀주는 바이오차가 포함됩니다. 이는 IPCC 기준과 기존 농법을 토대로 조합하여 만든 ‘토양재생프로그램’입니다.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환경분석과 관찰-토양, 기후, 에너지, 작물, FGI

2. 토양개선매뉴얼과 재배작물 마스터 플랜 수립 

3. 맞춤 교육과 컨설팅, 조직구성(현지 파트너 단체, R&R), 협동조합 결성 

4. 농지조성과 파종, 식재, 유기물, 땅스바이오차, 기타 농자재 

5. 재배 모니터링, 미생물, 병충해 방제, 잡초관리, 급수, 기후대응, 판매플랜 

6. 수확, 브랜딩, 유통, 마켓 등 온오프라인판매 컨설팅 지원 

7. 결과분석(토양건강, 생산성, 소득, 탄소감축량, 참여자 만족도 조사)

으로 진행됩니다.

SDG2.4

2030년 까지 생산성과 생산량 증대, 생태계 유지에 도움이 되며 기후변화, 기상이변,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하고 토지와 토양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식량생산체계를 보장하며 회복력있는 농업관행을 이행  

SDG15.1

2020년까지 국제협약의무에 따라, 산림,습지,산,건조지 등의 육지 및 내륙담수 생태계와 그 서비스에 대한 보전, 복원 및 지속가능한 사용을 보장 

SDG15.2 

2020년까지 모든 형태의 산림에 대한 지속가능한 관리를 촉진하고, 산림벌채를 중단하고 황폐화된 산림을 복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조림과 재조림을 대폭확대

SDG15.3 

2030년까지 사막화 퇴치와 사막화, 가뭄, 홍수로 영향을 받은 토지를 포함해 황폐화된 토지 및 토양복원 그리고 토지 황폐화가 없는 세계달성을 위해 노력

| Cer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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