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스(TTHANKS)는 지속 가능한 농업의 프로모터입니다

우리나라는 농약 사용량 세계 1위, 화학비료로 인한 질소 수지 1위, 온실가스 증가율 세계 1위의 오명을 안고 있습니다. 땅스는 환경문제의 해법을 농업에서 찾고자 합니다. 무농약, 무비료, 무제초, 무경운을 기본으로 하는 무투입 농사방식이 하나의 답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간중심이 아닌 자연중심의 농업은 땅을 회복하고 자연 본연의 맛과 건강을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소비할 수록 땅이 살고, 건강이 좋아지고, 환경이 개선되는 제품을 발굴하고 개발하여 소비자와 공유하고 연결합니다. 땅스는 농약, 비료, 질소과다,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땅의 온실가스 저장능력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대중화합니다.

땅스트러스트(tthanks trust)는

소비자가 농부의 생산물을 미리 구독하여, 자연농부가 안정적으로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제철에 생산물을 제공받는 공유농장과 내셔널트러스트를 합친 개념을 말합니다. 땅스러스트를 통해서 건강한 땅이 유지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지와 참여를 기대합니다.

땅스 주말농장 캠페인

도시농부에게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교육하고 직접 체험하게 하는 땅스 주말농장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땅스 주말농장은 도시의 땅을 재생하고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합니다.

스토리

#블루베리

김영일 대표는 전북 진안의 깊은샘블루베리농장에서 11년째 블루베리를 자연농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기업으로 유명한 러쉬에게 매달 블루베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프렌취 레스토랑 르셰프블루코리아와 7년째 소셜다이닝을 이어오면서 자연농의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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